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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아프리카TV ‘프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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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캠퍼스 잡앤조이 인턴기자) 국내 1인 미디어의 원조 격인 아프리카TV는 2017년 11월, 자회사 ‘프릭엔’을 출범시켰다. 프릭은 교육‧시사‧뷰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방송을 진행하며 전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기존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방송과는 달리 교육‧재테크‧취업 등 전문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프릭에서 주목할 만한 방송 콘텐츠는 뭐가 있을까. ‘실제 전문가 방송이라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을 잠재울 교육·금융 분야의 이색 방송을 소개한다.

BJ 코드 이호준(40) : 에듀니티 신성장사업부문 개발팀장, 에듀니티랩 CTO
-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 전속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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