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은 여전히 많다. 중소기업부 기자로서 취재를 하다보면 벤처·스타트업에 도전하는 겁없는 청년들을 자주 만난다. 그들은 모두 “젊기 때문에 실패해도 잃은 게 없다”고 말한다. 젊음과 패기를 밑천으로 삼아 도전에 나선 청년 기업가들이다.
아직은 젊기에 ‘벌써 성공을 말하는 것’은 섣부르다.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청년 사업가도 여전히 배우면서 성장하는 중이다.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는 더 크게 열려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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