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북한산 힐스테이트 7차’는 이중 역세권 단지다. 불광동성당과 붙어 있는 이 단지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연신내역 중간에 있다. 불광동성당은 건축가 김수근 교수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7월 입주한 이 단지는 15개 동 882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59·84·114·141㎡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입주 당시 미분양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용면적 59㎡는 5억 5000만 원, 84㎡는 6억 6000만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통일로 대로변과 붙어 있다. 대로변 단지는 조금...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