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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호황에...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전문가' 채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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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산업부 기자)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문가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으로 풀이됩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화성 사업장)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뽑고 있습니다. 채용 부문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디자인, 디바이스 프로세스, 마케팅, 생산기술 등으로, 지원 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2017~2018년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 △석사학위 소지자로 6년 이상 경력 보유자 △학사학위 소지자로 8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입니다. 지원은 삼성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닷컴(www.samsungcareers.com)’을 통해 할수 있...

오늘의 신문 - 2025.07.0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