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 브랜드 크롬바커를 독점 수입해 주류 유통 사업을 이어오던 최승연(48) 케이비코리아 대표는 7월 19일 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한 클램에 대해 자신 있게 소개했다.
클램 본점은 부산 서면에서 지난해 3월 처음 문을 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기를 끌며 서울에 진출한 외식 브랜드들이 부산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클램도 성장세가 주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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