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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9
"재택 근무 직원들 일 잘하고 있나?"
근태 관리 AI가 들여다보는 건 의외로 이것
Case Study

인공지능이 재택근무 근태 관리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코로나19와 기술진화가 몰고 온 변화입니다. 사진=파나소닉
코로나19 장기화는 전통적인 근로 개념을 바꿨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재택 체제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디지털 전환(DT)이 발빠른 일본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형 정보기술(IT) 업체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택근무가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는 지금도 논쟁거립니다. 직원들이 집에서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탓입니다. 줄어든 소통으로 직장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겪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도 문제입니다. 
 일본 업체들은 인공지능(AI)에서 난관의 해결책을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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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IT과학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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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AI 스타트업<15>스켈터랩스
AI가 사람 말의 맥락까지 알아 듣는다고요?

스켈터랩스가 맹활약할 때가 온 모양입니다. 조원규 대표는 "이제 실력발휘할 일만 남았다"고 말합니다.
스켈터랩스는 자체 언어모델 기술이 강점입니다. 사람이 평소 하는 말(자연어)을 인식해 이용자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내놓는 대화형 AI 솔루션이 주요 서비스죠. 한국어 AI 언어 모델이 LG CNS 한국어 기계 독해 데이터셋을 활용한 독해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로 실력이 탄탄합니다. 그런데, 회사를 이끄는 대표가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유수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찾는 이유가 다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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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결 IT과학부 기자  
AI 자유 카페<11>김경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무엇입니까?
놀랍게도 이 시대의 표준, 즉 인공지능에 관해 모두가 동의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개념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표준이라는 명칭이 무색할 정도로 특정 목적을 위한 연구 또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필요에 의한 조작적 정의만 존재할 뿐이다. 논의 주체 간 인공지능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는 논의 과정에서 자칫 불필요한 행정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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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유 카페<12>박연익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원리를 알고 스스로 절제하는 AI비서를 기대하며  
AI스피커에 대한 소비자의 이용 실상은 실망스럽다.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AI스피커 이용 빈도와 만족도는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매주 3회 이상 이용한다는 응답이 3년 전 53%에서 현재 50%로 하락했다. 이용 만족도 역시 2019년 상반기 47%, 2019년 하반기 44%, 2020년 상반기 44%, 2020년 하반기 42%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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