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FT "서울이 새로운 파리"…외국인 유학생 3년새 69% 늘었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서울, K컬처·생활비로 인기폭발
파리 제치고 '세계 최고 학생도시'

서울이 음악·음식 등 ‘K컬처’와 독특한 도시 경관,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에 힘입어 해외 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서울의) 에너지와 문화, 음식, 경관은 국제도시다운 삶을 누리게 하면서도 비용은 저렴하다”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같은 전통적인 유학 중심지를 대신해 세계 학생의 선택을 받는 새로운 도시가 됐다”고 보도했다. FT는 특히 2010년대 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인기를 끈 파리를 서울이 대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학평가기관 QS가 2012년 처음 발표한 ‘세계 최고의 학생 도시’에서 1위에 오른 파리는 2...

오늘의 신문 - 2026.10.1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