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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무팀 키우는 10위권 로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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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린 외국변호사 3명 모셔와
LKB평산은 국제센터 공식 출범

국내 10위권 중대형 로펌들이 국제법무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국경 분쟁 증가와 글로벌 법률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동인은 최근 린 소속 주우혁·윤선아 미국변호사와 류한아 호주변호사를 한꺼번에 영입했다. 세 사람은 과거 한중 국제법무팀에서 함께 일하다 2023년 10월 린으로 이적한 데 이어, 2년여 만에 다시 동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 외국변호사는 15년 경력의 국제 거래·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다. 국제 인수합병(M&A)과 해외 투자 구조화는 물론 미국 투자비자(E-2) 등 출입국·이민 분야에도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오늘의 신문 - 2026.08.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