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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프레시, 보리원두화 기술 개발 및 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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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원두화 기술로 에스프레소 머신 추출 가능한 제로카페인 원두 구현
- 3단계 독자 공정으로 커피 고유의 바디감과 크레마 재현
- 부천 팩토리 양산 설비 구축 완료… 캡슐·RTD 등 제품군 확대 추진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프레시(대표이사 오경아)는 보리를 커피 원두처럼 가공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인 '보리원두화(Barley Beanfication™)'를 개발하고, 부천 아머드프레시 팩토리에 양산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아머드프레시 보리커피 사업팀 주도로 개발됐으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Next Coffee'라는 새로운 커피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보리커피 사업팀은 기존 커피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기반 커피 기술을 개발하고, 상업적 양산과 글로벌 확장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기존 대체커피가 차(Tea) 추출 방식에 머문 것과 달리, 보리...

오늘의 신문 - 2026.09.1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