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우 감독과 배우 김종수, 조윤수, 지창욱, 도경수, 이광수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이광수 주연의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로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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