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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방 투자 효과 지속 - SK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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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방 투자 효과 지속 - SK증권, 매수
09월 04일 SK증권의 이동주 애널리스트는 테스에 대해 "전방 투자 확대로 실적 우상향 지속: 동사는 지난해부터 DRAM 전환 투자에 적극 대응하면서 높았던 NAND 에 대한 의존 도를 탈피하였다. 올해 상반기 역시 SK하이닉스 DRAM 전환 투자의 수혜를 받으며 DRAM 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향후 국내 신규 투자인 삼성전자 P4 DRAM 과 SK하이닉스 M15X DRAM 에서도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NAND 의 단위당 수주 금액은 DRAM 보다 훨씬 큰 편인데 최근 NAND 투자 동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미국 VEU 지위 철회 결정으로 삼성전자 시안 NAND 팹 전환 투자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생겨 향후 수주에 불확실성이 생겼다. 다만, 관련 투자가 국내로 대체될 경우큰 틀에서 영향은 제한적이다. 또한 2026 년 상반기 NAND V10 에 대한 투자가 국내 에서 시작되는 만큼 여전히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도 높다. BSD 와 같은 고부가 장비도 퀄테스트 막바지 단계로 진입시에는 단위 수주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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