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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딜링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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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서울 회현동 본점에 있는 딜링룸을 새롭게 단장하고 4일 전광판 점등식을 열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딜링룸 새 단장은 단순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트레이딩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이정섭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장, 박형우 자금시장그룹장, 정 행장, 양현근 상임감사위원, 한세룡 업무지원그룹장이 외환 전광판 앞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오늘의 신문 - 2025.08.0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