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의 에듀테크 기반 초·중등 영어 브랜드 ‘엘리프어학원’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5 Top Great Leaders Seminar’(이하 TGLS)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TGLS는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운영 성과를 보여준 우수 가맹 본부를 선정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 9개 우수 본부가 초청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숙박과 함께, △63빌딩 ‘TOUCH THE SKY’ 레스토랑의 마스터셰프 디너 코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었다.

엘리프어학원은 성과에 따라 명확히 보상하고, 가맹 원장과 본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정기 포상 외에도 운영 컨설팅, 교육 콘텐츠 지원, 네트워킹 행사 등 본사 차원의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캠퍼스를 운영하는 원장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단순한 포상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비상교육 이영장 영어CoreGroup 그룹장은 “성장에는 반드시 노력이 따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가치를 진심으로 인정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인센티브를 통해 본사와 지역 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프어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AI 기반 가정용 학습프로그램 ‘엘리프온’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학습에 참여하여 포인트(Mile)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1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