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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236억' 디오픈 접수한 셰플러...US오픈까지 우승하면 그랜드슬램[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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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마저 제패했습니다.

이 대회 상금은 무려 1천700만 달러(약 236억 원)에 달하는데요.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 이후 골프 세계랭킹 1위 신분으로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두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5.07.2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