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3프로덕션은 24년 업력의 종합광고대행사이다. 방송 PPL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다채로운 매체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광고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략 설계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3프로덕션은 최근 유튜브, 드라마, 예능, 라디오, TV CF 등 다양해진 매체를 통해 브랜드 파워 강화 및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3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본사 및 중소기업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이제는 전세계로 확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글로벌하게 확대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153프로덕션을 만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만들고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광고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파트너’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