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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11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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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11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8.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9.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9.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6%, 7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11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온코닉테라퓨틱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상용화 성공한 자큐보에서 항암제 개발 기대감까지
06월 30일 DB증권의 이명선 애널리스트는 온코닉테라퓨틱스에 대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지분 46% 보유)로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의 일환인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s) 자큐보과 합성치사 이중저해 표적 항암제 네수파닙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제일약품에서 개발하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이전받아 2020년 설립되었고, 올해 자큐보 매출 300억원대의 상용화에 성공한 신약개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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