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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당정대 회의…"물가 안정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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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재명 정부 첫 고위 당정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와 여당은 가공식품 가격 인상률 최소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집행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왼쪽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 총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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