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생일날 오빠랑 맛있는 런치 🤍 내나이 41-43살 매년 맛있는거 사줘서 고마와😘 #지난피드#생일#부부스타그램 #콘래드서울#제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콘래드서울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정태우는 아내를 위해 근사한 식사는 물론 손편지까지 써오는 달달함을 보였다. 해당 레스토랑은 인당 14만 5000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