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채령이 9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는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인 노래다. 다섯 멤버는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마음, 기꺼이 너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있지라는 이름으로 표출할 수 있는 에너지에 집중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는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인 노래다. 다섯 멤버는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마음, 기꺼이 너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있지라는 이름으로 표출할 수 있는 에너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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