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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된 LA, 시위 충돌 격화…이민 단속 반대 시위에 군 투입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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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자 체포, 추방에 반대해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로스앤젤레스(LA)의 상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 대규모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주방위군 300명 투입을 명령했다.

미국 대통령이 시위 진압을 위해
주방위군을 연방 정부 명령으로 동원한 사례는
1992년 LA 폭동 이후 33년 만에 처음이다.

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



사진=연합뉴스

오늘의 신문 - 2025.06.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