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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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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9.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0%, 83.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9.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솔트룩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내가 AI 국가대표가 될 상인가?
06월 02일 유안타증권의 백종민 애널리스트는 솔트룩스에 대해 "대한민국 AI 국가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기업. 공공 AX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정부는 공공 중심의 대규모 AX(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확대를 통해 국가 전반적으로 AI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실제로, 공공 AI S/W 구축사업 예산은 건 수(Q)와 사업 규모(P)가 동반 성장하면서 2025년 2,849억원(2024년 966억 원)으로 약 3배 확대되었다. 또한 정부가 명시한 2030년 공공 AI 도입률 목표 95%(2024년 23.7%), 전체 공공기관 수는 약 2,200여 개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B2G 시장의 구조적 확장세가 전망된다. 동사의 B2G 매출 비중은 2024년 별도 기준 64.6%이다. 초기 시장임에도 이미 AI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한 점을 고려했을 때, B2G 사업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AI 국가대표로 선정될 경우, 기존 SI 중심 비즈니스 모델이 SaaS 혹은 로열티 수취 방식으로 확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익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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