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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52주 신고가 경신, 아직도 늦지 않았다 - DB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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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아직도 늦지 않았다 - DB증권, BUY
05월 29일 DB증권의 서재호 애널리스트는 현대로템에 대해 "전차 수요가 급증하는 구간, K2의 화력은 이제부터다: 동사의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 가시권에 놓인 폴란드/루마니아 외에도 슬로바키아/모로코/UAE/사우디/인도 등 글로벌 노후 전차 교체 수요가 다수 보도되고 있다. 한국의 K2 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르트, 미국의 에이브람스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납기와 가성비를 보유했기에 경쟁력이 높다. 1)2월 UAE 훈련에서의 증명된 스펙과, 2)최근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NATO의 기갑 여단 훈련 ‘Slovak Shield 25’에 K2PL이 등장했듯이 K2의 NATO국을 향한 마케팅은 이제 시작되었으며, 6월 NATO 정상회의에서 방위비 확보(32년까지 GDP 5.0%(3.5%+1.5%))가 협의된다면 전차 도입 사업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즉, K2 전차의 마케팅과 수출 사업은 초입구간이며, 기존에 언급한 유럽/중동 등 글로벌 잠재 수요를 감안한다면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지금부터인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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