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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52주 신고가 경신, 9분기만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 미래에셋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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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9분기만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 미래에셋증권, 매수
05월 16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충현 애널리스트는 씨젠에 대해 "1Q25 매출은 전년 대비 29% 성장한 1,16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 코로나 키트는 전년과 유사한 151억원, 비코로나 키트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792억원을, 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17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증폭 장비는 115대(누적 6,279대)가 판매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148억원(OPM 12.8%)을 달성했고, 조정 EBITDA는 전년대비 193% 증가한 323억원(조정 EBITDA 마진 27.8%)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주력 제품인 호흡기(45% YoY), 소화기(35% YoY), HPV(31% YoY)의 고성장에 힘입어 1Q25 5분기 연속으로 직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9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4Q24 Big Bath 이후 예상대로 비용구조가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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