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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봉쇄 뚫고 'AI 통신' 기술 자립한 中…"드론 1만대 동시 운용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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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차세대 AI 통신 선점 나선 中

무선 네트워크를 AI로 최적화
6G 기반 될 핵심 기술로 꼽혀
자율주행·드론전 필수 인프라

MWC 2025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그란비아 1관.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화웨이 로고와 함께 ‘지능적 세계의 가속화’(Accelerating the intelligent world)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었다. 9000㎡ 규모의 거대한 화웨이 전시관은 화웨이의 네트워크 기술이 바꿔 놓을 세상의 변화상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시티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금융 리스크 관리, 스마트 그리드, 자율주행, 원격 석유·가스 탐사 등 다양한 AI 활용 영역의 뒷단엔 화웨이가 개발한 AI 중심 네트워크 솔루션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통신’ 경쟁이 시작됐다. AI와 무...

오늘의 신문 - 2025.03.3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