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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60% '어닝 쇼크'…실적 뛰는 방산·해운株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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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부진한 성적표

잠정치 발표한 517곳 중 359곳
영업이익, 시장 추정치 밑돌아
삼성전자·포스코 등 대장株 비틀

조선·원전, 1분기 실적개선 기대
JYP·하이브 등 엔터株도 주목

국내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작년 4분기에 ‘어닝쇼크’(예상보다 부진한 실적)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증시를 지탱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방위산업, 해운 등 업종을 단기 피난처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반도체·車·2차전지 추락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실적 컨센서스(추정치)를 낸 상장사 중 이날까지 잠정 실적을 발표한 곳은 517개다. 이 중 적자 전환과 적자 확대를 포함해 302개(58.4%) 기업이 추정치 대비 10% 이상 적은 영업이익...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