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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美 부채위기 경고…"3년 안에 '경제 심장마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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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업계 대부' 달리오
국채 팔아선 문제 해결 못 해
트럼프, 재정적자 감축 나서야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당장 재정적자 감축에 나서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달리오는 블룸버그 팟캐스트 오드라츠와의 인터뷰에서 “위기가 정확히 언제 닥칠지 모르겠지만 심장마비처럼 (갑작스럽게) 올 것”이라며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내 예상으론 3년 이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적자 감축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 책임은 당신들(트럼프 행정부)에게 있다”며 “경제에 심장마비와 같은 충격이 닥치면 유권자들은 절대 만족...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