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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 금리 年 1%대 등장…예테크족 속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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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에 수직 낙하
대출 금리는 하락 속도 더뎌
예대 금리차 사상 최대 수준

은행 예·적금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연 1%대 초저금리 상품이 다시 등장했다. 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를 유독 예금 상품에 발 빠르게 반영하면서다. 하지만 대출 금리는 더디게 내려가 예대 금리차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지난 1일부터 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연 2.2%에서 연 1.95%로 낮췄다. 정기적금 역시 연 2.85%에서 한꺼번에 0.4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부산은행도 같은 날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했다. 일부 예금 상품은 연 1%대로 금리가 추락했다. 대표 적금 상품인 BNK내맘대로적금은 1년 이하 상품을 제외하곤 연 1.95%까지 ...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