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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크라 구하기'…英·佛 주도로 '안보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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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정상 모여 비상 대책 회의

'유럽판 종전안' 논의, 美에 제시
우크라 평화유지군 파병 등 담겨
英 "미사일 5000기 구매 지원"
러 "전쟁 장기화하는 행위" 반발

마크롱, 각국 방위비 증액 독려
"GDP 대비 3~3.5%까지 올려야"
EU집행위원장도 "재무장 필요"

유럽이 ‘우크라이나 구하기’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나자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이 역사적 갈림길에 섰다”며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에 주도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미국의 참여 없이 실질적인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스타머 “의지의 연합 결성”유럽 정상들은 2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주재로 런던 랭커스터하우스에서 비공식 정상회의를 열어 우크라이나와 유럽 안보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