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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극에 달한 美 증시…'트럼프 풋' 나올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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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흐름 살펴보면
조정 거친 뒤 뛰거나
다시 한번 추락 발생

작년 성장률 둔화에
물가는 다시 상승세

트럼프, 재정 투입해
경기 부양 나설수도

지칠 줄 모르고 오르던 미국 증시가 갑작스럽게 변동성이 극에 달하는 ‘워블링 장세’(wobbling market)로 바뀌고 있다. 과거 흐름을 추적해 보면 미국 증시는 크게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을 거친 뒤 재차 뛰어오르는 급등장(skyrocketing)과 다시 한번 추락하는 폭락장(flash crash)이다. 두 흐름 중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를 가늠하려면 주가가 흔들리는 원인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주요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시간문제일 뿐 언젠가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비롯해 ...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