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지면기사

상하이 증시, 4일 양회 개막…美에 보복관세 전망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중국 증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가성비 인공지능(AI) 딥시크’ 효과로 올 들어 랠리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중국에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시작되는 4일 중국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통상 전쟁 양상이 격해지자 가까스로 살아난 투자심리가 빠르게 움츠러들고 있다. 지난달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8% 내린 3320.9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한 주간 1.72% 하락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