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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시장 공략 '다시 시동'…AI 자회사 설립·전기차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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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하는 '현대코모기술' 설립
자율주행·SW 등 전환에 대비
BYD·지리 등 中업체 견제도
베이징현대 "올 10만대 수출"

현대자동차가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중국에서 연구개발(R&D) 투자와 전기차 출시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한 해 2500만 대의 신차가 팔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내수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비야디(BYD)와 지리 등 중국 완성차 회사를 견제하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 24일 중국기업조회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상하이에 ‘현대코모기술유한회사’를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자본금은 2억1300만위안(약 420억원)으로 많지 않지만,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미래차 관련 기술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