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지면기사

美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미국 주식만 바라보던 해외 투자자들이 최근 중국 테크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쇼크’에 힘입어 테크주를 중심으로 중화권 증시가 반등한 영향이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5~21일) 국내 투자자가 순매수한 해외 종목 상위 50개 중 3개가 중국 주식이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샤오미에만 2771만달러(약 395억원)가 순유입됐다. 순유입 금액 기준 14위다. BYD(1821만달러)가 22위, 알리바바(1809만달러)가 37위에 올랐다.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증시를 미국 테크주가 이끌어온 만큼 그동안 국내 투자자의 관심은 온통 미국 주식에 쏠려 있었다. 지난 1년간...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