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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56% 뛴 풀무원…"K푸드, 올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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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8%·삼양식품 26% 뛰어
한경에이셀, 가공식품 분석
이달 수출 작년대비 30% 늘어

음식료 주식이 전반적으로 강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공식품 수출의 뚜렷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란 기대를 반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식품업체 풀무원 주가는 이날까지 한 달 동안 56.16% 급등했다. 지난해 사상 첫 매출 3조원 돌파에 더해 올해 해외 사업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낙관적 전망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대상(28.74%), 삼양식품(26.06%), 빙그레(17.43%), 롯데웰푸드(15.25%), 오리온(11.95%), CJ제일제당(5.72%) 등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음식료 기업 37개로 구성된 코스피 음식료·담배 업종 지수는 해당 기간 7.76% 올라 코스피지수 수익률(4.28%)을 웃돌았...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