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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휘청여도 코스피 꿋꿋…2차전지·해운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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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2% 급락에도 선방

삼성전자·하이닉스 약세에도
LG엔솔·HMM 뛰며 지수 방어

반도체 부진해도 배터리 약진
관세전쟁 속 제조업 강점 부각

미국 증시가 올 들어 지지부진하지만 국내 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표 업종인 반도체와 자동차 투자심리가 다소 꺾여도 2차전지와 조선·해운주가 반등하며 지수를 떠받치는 모습이다. 글로벌 대(對)중국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업종을 골고루 보유한 국내 증시의 ‘포트폴리오’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부 호재에 배터리·해운주 급등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 하락한 2645.27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17% 내린 773.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지수가 2.2% 급락하는 등 미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장 초반...

오늘의 신문 - 2025.04.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