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진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개최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올해는 3,5,9,12월에 연 4회 개최 예정이다.
총 4명의 수상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총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이 친밀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의 의미까지 잘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가 뽑힐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