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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출신' 강나언, 엄친딸이었다…"부모님 독일 거주 중, 오빠 따라 배우 데뷔"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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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배우 강나언이 가정환경에 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해 '일타 스캔들'로 인지도를 높인 강나언이 올해 '웨딩 임파서블', '피라미드 게임', '0교시 인싸타임'에 출연하며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그는 차분하면서도 진솔한 말투로 질문에 차근차근 답변했다. 고요한 텐션 속에서도 질문에 최선을 다해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취재진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강나언은 "7살 때 가족 다 같이 이민을 갔다. 부모님께서 여행하시는 걸 좋아하신다. 독일에서 지내며 주변 나라를 즐긴 경험이 있다. 그렇게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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