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닷컴에 따르면 11월 1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465,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보다 7,000원 내렸고, 살 때 514,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 대비 8,000원 하락했다.
18K는 팔 때 343,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보다 5,000원 내렸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14K는 팔 때 266,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 대비 4,000원 하락했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일 같은 시각 순금 한 돈은 팔 때 463,000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보다 5,000원 떨어졌고, 살 때는 519,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에서 8,000원 내려갔다. 18K는 팔 때 340,300원, 14K는 팔 때 263,9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보다 각각 3,500원, 2,800원 하락했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현재 시각 기준 트로이온스당 2,759.30달러로 0.36% 상승세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