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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수, 멈추지 않는 필모그래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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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수가 거침없는 필모그래피 질주 속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 공력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우씨왕후’, 영화 ‘행복의 나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등 올해 화제작들에 어김없이 얼굴을 비추며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전배수. 멈추지 않는 필모그래피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영화 ‘전,란’과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속 전혀 다른 결의 두 역할을 탁월하게 소화하고 있는 그의 연기 공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란’에서 전배수는 노비 천영(강동원 분)과 함께 의병 조직을 결성한 중인 출신 책사 삼문 역을 맡았다. 뛰어난 궁술 실력을 갖춘 삼문...

오늘의 신문 - 2026.09.1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