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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레바논…美·獨·佛, 자국민에 철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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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우려
수도 베이루트行 항공편 중단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전면전 우려로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이 자국민에게 즉시 레바논을 떠나거나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레나 비터 미국 국무부 영사국 차관보는 29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위기가 시작되기 전에 (레바논을) 떠나라”고 촉구했다. 비터 차관보는 “현지 통신과 교통 인프라가 온전할 때는 상업용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프랑스, 독일 정부도 자국민에게 레바논을 당장 떠나라고 권고했다. 이날 독일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다음달 5일까지 독일과 베이루트를 오가는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다. 에어프랑스 역시 29~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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