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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진 '바이든 레임덕'…한·미 방위비 협상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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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못 끝내면 인상 압박 우려

美 전 안보보좌관 "트럼프 재선 땐
北 김정은, 미군철수 요구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6개월가량의 남은 임기 동안 레임덕(권력 누수)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SMA) 등 국내 외교안보 현안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일 외교가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인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를 고려할 때 최소 6개월간 레임덕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 전 보좌관은 지난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로 미국은 이제 이전 정권에서보다 100일 가까이 더 긴 권력의 과도기를 겪게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 ...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