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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계좌가 수익률 톱…비결은 '낮은 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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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장기 투자가 '답'

연령대 높을수록 잦은 손바뀜
매매 타이밍 놓치고 비용만 불어

올 상반기 국내 주식에 투자한 개인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연령대는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이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려고 ‘장투’한 주식이 가장 성적이 좋았다는 얘기다. 반면 50~60대의 수익률은 가장 저조했다. 차이점은 ‘회전율’이었다. 회전율은 일정 기간 계좌 평균잔액 중 거래한 금액(매수+매도)의 비율을 뜻한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잦은 거래(높은 회전율)로 수익률이 낮아졌다. 2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주식투자 수익률은 10대 이하가 1.3%로 가장 높았다. 전 연령대 중 유일한 플러스 수익률이다. 20대는 -0.07%, 30대는 -0.02%였다. 40대와 50대는 각각 -1.58%, -2.81%로 손실 폭이...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