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지면기사

농심, 사우디에 스마트팜 구축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30년 이어온 연구 중동서 성과
오만·카타르 등서도 '러브콜'

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토마토와 채소류 등을 생산하는 ‘한국형 스마트팜’을 구축한다. 지난 30년간 추진한 스마트팜 사업이 결실을 보며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심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컨소시엄 구성 기업 3개사와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사우디 시범 온실 조성 및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사우디 수도 리야드 인근 약 4000㎡ 부지에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도 맡는다. 이번에 짓는 스마트팜은 수직농장과 유리온실 복합 모델이다. 수직농장에서는 프릴드아이스, 케일 등 엽채류를 생산하고 유리온실에서는 방...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