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지면기사

정치권 이례적 압박에…日銀 금리인상 고심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기시다 총리 이어 자민당 2인자도 공개적 언급

"과도한 엔저 바로잡기 나서라"
모테기 자민당 간사장 주문

일본은행 30~31일 정책회의
개인소비 부진에 경제회복 제동
추가 금리인상 결단 쉽지않아

이달 말 일본은행(총재 우에다 가즈오·사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본 정부·여당 주요 인사가 잇달아 ‘금리를 올려야 한다’며 압박하고 나섰다. 더는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일을 두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통화정책 독립성을 지닌 중앙은행을 향한 이례적 요구다. 그러나 실질임금이 감소하는 가운데 개인소비도 부진해 일본은행이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 올려 엔저 바로잡아야”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집권 자민당 2인자인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전날 도쿄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일본은행에 대해 “단계적 금리 인상 검토를 포함해 통화정책 정상화 ...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