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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까지 '후보사퇴론' 가세…민주당, 바이든 없는 선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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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말께 사퇴 결정할 듯
대체 후보 1순위로 해리스 꼽혀

미국 민주당 당내 인사들이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데 이어 바이든이 출마하지 않는 시나리오에 대비해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7일(현지시간)부터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고위 인사들이 주요 기부자에게 “바이든이 사퇴할 경우 다음 단계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WSJ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바이든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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