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7억원 유상증자….양홍걸 사내이사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골드앤에스는 운영자금 등 약 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571원에 신주 122만5천91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양홍걸(사내이사 및 최대주주 대표조합원의 대표이사, 52만5천394주), 조형진(31만5천236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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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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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걸 │ 사내이사 및 최대주주 │ 525,394 │
│ │대표조합원의 대표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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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진 │ - │ 31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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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두호 │ - │ 5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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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영 │ - │ 5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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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훈 │ - │ 5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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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호 │ 대표이사 │ 5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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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제환 │ 직원 │ 5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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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신 │ 직원 │ 3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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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웅 │ - │ 3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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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순정 │ - │ 17,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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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년 │ - │ 17,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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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 직원 │ 17,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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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