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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에 꽂힌 IT거물들…빌 게이츠, 美 '1호 SMR'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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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차세대 에너지 선점 경쟁

빌게이츠가 세운 테라파워
와이오밍에 미니원전 설비 착공
2030년 완공 40만가구 전력 공급

AI發 전력수요 두배 급증 전망
베이조스·올트먼, 핵융합에 투자
머스크는 태양광 기업 인수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에너지기업이 미국 최초로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들어갔다. 원전 오염수 발생을 최소화하는 4세대 SMR이다. 인공지능(AI)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SMR, 핵융합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 오염수 최소화한 미니 원전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차세대 SMR 실증단지 착공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빌 게이츠,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마크 고든 와이오밍 주지사, 유정준 SK온 부회장 겸 SK아메리카스 대표 등이 ...

오늘의 신문 - 2025.08.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