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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 대사 "韓, 러와 관계회복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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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의 관계 탓에 제약 받아
우크라 무기 지원은 레드라인"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한국이 러시아와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지만, 미국 등 서방국과의 관계 탓에 제약받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러시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끝나는 대로 아주 빨리 관계를 회복할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한국은 미국의 신호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므로 나의 낙관론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한국이 더 많은 독립성을 보여주고 상호 유익했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

오늘의 신문 - 2025.08.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