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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때릴 미사일 공급 가능"…푸틴, 본토 타격 위협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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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우크라 무기 지원에 응수
"핵무기 보유 잊지말라" 강조도

"한러 관계 회복 희망" 유화 제스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러시아용 무기를 지원하기로 정책을 바꾼 것과 관련해 “우리도 같은 식으로 행동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친러시아 국가에 서방을 향한 무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 러시아에 핵무기가 있음을 상기시켰다. 타스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한국 연합뉴스, 미국 AP, 영국 로이터 등 세계 16개 뉴스통신사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왜 (서방의) 민감시설에 대한 공격을 수행할 세계 지역...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