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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후 지옥'…역대 가장 더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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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연속 '가장 더운 달' 경신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5월 중 가장 높았다고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3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은 섭씨 15.9도로 산업화 이전 평균치보다 1.52도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역대 가장 더운 달’ 기록이 이어졌다. 이 기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63도 높았다. 세계기상기구(WMO) 역시 같은 날 보고서를 통해 2028년 안에 연평균 기온 상승 폭이 1.5도를 넘어서는 해가 적어도 한 번 나올 확률을 80%로 예상했다. 작년 예상치(66%)보다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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