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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에 수천만원'…강남에 첫 '명품 와인숍'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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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파인 와인' 매장

1300㎡ 규모로 10일 정식 오픈
수백만~수천만원대 와인 판매
나폴레옹·조세핀이 마셨다는
세계 최고가 '리베르 파테르'도
와인 보관·프라이빗 시음 서비스

신세계백화점이 한 병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파인 와인’ 사업에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와인 시장이 한풀 꺾인 상황에서도 고가 와인 매출만큼은 늘고 있어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 강남점 1층 옛 면세구역에 파인 와인 전문숍을 열 예정이다. 파인 와인이란 고급 와인 중에서도 까다로운 전통 양조 방식으로 생산하는 와인을 일컫는다. 희소성이 높아 병당 가격이 수백만~수천만원에 달한다. 국내에 파인 와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생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의 파인 와인숍은 규모와 상품 면에서 기존 매장과는 다르...

오늘의 신문 - 2025.09.01(월)